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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라연 2010/09/03 22:32 modify / delete
헤이걸...!!
웬일이야...벌써 갔구나...ㅠㅠㅠㅠㅠㅠㅠ
가기전에 한번 봤어야 하는데 아쉽당.
미쿡 공기는 좋음?? 익숙했던 곳이라 적응도 빠르겠다.
암튼 잘 지내다 오셈~ㅠㅠㅠ 마냥 부러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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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2010/08/27 01:30 modify / delete / reply
여행준비로 바쁘긴 했는데..
마른하늘의 날벼락도 따로 없지..
갑작스런 연아소식에 맘이 싱숭생숭
연아가 크리켓 클럽에서 눈이 퉁퉁부은채 연습했다는 얘기듣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
무단으로 연아 프로그램 공개하는거 보니까 정말 갈때까지 간 사람 같구
모든것을 이루고 가장 행복해야할 연아가 아직도 이렇게 계속 시련이 되는거 보면 너무 불공평해
내보기엔 오서가 미래를 내다본 계산같은데 img와의 계약도 그렇고
앞으로 적어도 20년은 코치생활을 계속할텐데 미래를 내다보자면 연아급 선수가 거의 전무한 우리나라보단 몇천명이 대기하는 일본쪽이 미래가치에 앞선거겠지..
연아올림픽 이루자마자 낼름 그쪽손 잡은거 보면
프로의 세계가 그렇게 무자르듯 냉정하게 짤린다는거 알지만
그 와중에 이렇게 뒤끝까지 낼줄이야..
가슴아프고.. 일단은 연아를 믿고 기다려야겠지
근데 어제 울었다는 연아 얘기를 듣고 나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서 가만있는게 답답하고 미치겠어 ㅠㅠ-
젠라연 2010/08/28 00:51 modify / delete
나는 처음엔 약간 충격먹었다가 그담엔 그래...바꿀 수도 있지 무덤덤했다가
점점 오서가 작정하고 나온 것 같은 분위기 풍길 때부터 뭐지??했다가
선곡 불어버린 거에 완전 경악하고 빡쳤다가 연아 울었다는 글 보고 마음 아팠다가
아주 맘이 오락가락해서...요며칠 일이 손에 안잡히드라.
어쩜 연아에겐 쉽게 허락되는 게 없는 건지... 얼마나 더 강하게 만들라고
이런 시련을 무대기로.. 주는건지..참나 어이가 엄써ㅠㅠㅠㅠㅠㅠ
쓰레기같은 어른들을 그 어릴때부터 수두룩 겪었는데도 그렇게 올바르게 자랐다는게
너무너무 고마워..진짜로.. 나같으면 환멸 느끼고 엇나갔을지도...
여튼 연아한테 조금이라도 해를 끼치면 무조건 부메랑 됐었잖아.
분명 이번 일도 그렇게 될거라 믿어. 연아는 그만큼 더 강해지고...
늬들 깝쳐봤자...내 머리카락 한 올도 안 흐트러진다..이렇게,,,
암튼..여행 언제 가는데???
여행가는게 마냥 부럽다ㅠㅠㅠ 난 요즘 인천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만 봐도
막 우울해지고 그런다는....나도 여행가고 싶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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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2010/08/21 03:00 modify / delete / reply
언니.. 나 무리하게라도 이번에 도쿄 갔다올라구..
참으려고 했는데 안되겠어.. 너무 덥고 짜증만 늘어가는데..
도쿄 가볼까?하는 호기심에서 가야지~!라고 맘먹으니까 갑자기 삶의 의욕이 팍팍팍~
정신없이 넷서핑하면서 일본 관련 정보 얻고 있는데..
하아.. 일정은 너무 촉박해서 3박 4일밖엔 못하는데.. 가고싶은 곳은 너무 많고..
일단 동행때문에 하루는 디즈니씨에서 보낼꺼구
나머지 일정이 문젠데.. 하루에 너무 욕심 부리다간 아무리 도쿄 지하철이 편해도 교통비도 그렇고
낭패라고 하더라고.. 하나씩 포기해야 하는 이심정..ㅠ_ㅠ
일단 오다이바 야경이 보고 싶어서 꼭 가고 싶고.. 시부야,하라주쿠도 놓쳐선 안될꺼 같고
거기다 우에노 공원의 사진들보니 절대 포기 못하겠고.. 하아ㅣㅏㅣㅣ 어쩜 좋아 ㅋㅋㅋㅋ
나 지금 행복한 망상중...
급하게 결정한거라 에어텔로 갈까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 그려 ㅠㅠ-
젠라연 2010/08/23 02:01 modify / delete
무리하게 가더라도 난 적극 찬성임!!!!
여행 안 가더라도 돈은 줄줄 새게 돼있는 것 같아. 그치?
그냥 맘먹었을 때 떠나는 게 최고임!!
근데 언제쯤 가게?? 요즘은 너무 더워서...9월 초/중순이면 대박!
다 보고 싶어서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짜면 오히려 제대로 못본다드라구..
일단 메인으로 갈 곳들에 최대한 시간을 할애하는 걸로 짜면 여유로울 것 같엉..
부럽다ㅠㅠㅠㅠㅠ 여행은 가는 것 보다 이것저것 일정짤때가 가장 재밌잖아.
알찬 일정 잘 짜서 도쿄를 마음껏 즐기다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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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 2010/08/12 23:09 modify / delete / reply
10월에 오사카 꼭 가시면 좋겠네요...
전...
내년 12월이나 돼야.. 가능할 듯...
< 일 그만두고 가려는 심뽘ㅋㅋㅋㅋ
아, 요즘 웨~~~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한지.. 참.. ㅋㅋ
갑자기 늘어난 근무시간 때문인가.....;ㅁ; 어째 하는일 없이 피곤하기만 하네역.. 흑흑..
그럼 쟨님 더위조심하시구용......ㅎㅎㅎ-
젠라연 2010/08/13 13:40 modify / delete
저는 꼭 가고 싶은데요...
같이 가자고 막 오히려 저를 낚던 분께서 심드렁해지시는 바람에 사기가 꺾였어요ㅠㅠㅠㅠㅠ
뭐 혼자가도 상관은 없지만...그럼 USJ는 못가기 때문에ㅠㅠㅠㅠ
제가 혼자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긴 해도 usj는 무리무리데스라서효ㅠㅠㅠㅠㅠ
암튼 여행윤곽은 9월말? 요때쯤이 되어야 확실해질 것 같아요.
가고는 싶은데 못갈수도 있고..막..이렇게...ㅎㅎㅎㅎㅎ
내년 12월..ㄷㄷㄷㄷ 근데 워낙 시간이 금방 지나가니까요.
그럼 매달 적금을 드셔서요.. 좀 길게 다녀오세요.
20일에서 한달정도?? 대부분 일주일 미만 여행으로 다녀오면
중독성 때문에 한동안 힘든데.. 20일넘게 다녀오면 그런 게 없다드라구요.
저도 그래볼까 생각했는데.. 20일 넘게 여행하는건 제가 싫어서..ㅋㅋㅋㅋㅋ
태풍 때문에 더위가 한풀 꺾이나 싶었는데..여전히 낮에는 알 수 없게
더운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천화님도 더위 조심하시구 아자아자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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