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 (Avatar, 2009)
내 취향이 아닌지라 열풍을 몰고 온 영화라 할지언정 안보고 스킵하려고 했으나,
자꾸 보자고 해서 봤는데....역시나 내 스탈은 전혀 아니었다.
그 많은 관객 중에서 중간에 졸아버린 인간은 아마 나뿐이었을지도...
영상미는 굉장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취향이 아니라면 그닥;;

파라노말 액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2007)
역시 하도 보자고 해서 봤는데, 지루해서 욕나올 뻔 했다.
그래도 꽤 신선한 장르라는 건 인정하고, 마지막 부분에선 촘 많이 놀랐;;
아마 졸고 있어서 더 놀란 걸지도 모름. 글고 그 장면마저 없었으면 진짜 쌍욕할 뻔했음.
덧붙여, 자가 촬영이란 독특한 이 영화의 촬영기법을 보면서
흡사 야동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 난 진짜 썩었단 뜻이겠지??
아..뭐..초반에 잠깐 얼핏 언뜻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뭐...그렇다고;;
아바타보셨군요. 3D로 보셨나요? 저는 개봉하는날 아이맥스관에서 3D로 봤는데 역시 입체라 그런지 너무 아름다운 배경들과 그래픽 덕분에 눈이 즐겁긴 했지만 스토리는 너무 지루했어요. 뻔한스토리들. 그래서 저도 졸다가 남자주인공이 트루크막토 탈때 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리우드 영화계가 요즘 스토리 고갈이라고 하던데 제임스카메론 감독인데도 말이죠.... 파라노말도 보셨군요. 무섭지 않으세요? 저는 공포영화는 죽어도 못보겠어요! 너무 무서워서여.. ㅡ.ㅡ
저만 지루하다고 느낀 게 아니었군요. 정말 스토리 너무 뻔했죠??
게닥 어쩜 그리도 긴건지... 벌여놓았다 마무리 될 쯤 또 이야기 흐르고..아놔;;
트루크막토...<- 요거 이름도 까먹었네요..그래도 나름 대장 새(?)였는데..ㅋㅋㅋㅋ
저는 피나 너무 잔인한 장면들만 없으면 공포영화도 볼 수 있다능..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