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무대인사 후기에 이어서 쎄우는 상영전무대인사 후기!
토요에츠님을 곱게 보내드리고 너덜너덜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심신을 질질 끌고서
센치한 척 해운대 바닷가와 피프빌리지를 배회하고 탐앤탐스가서 놀며 애처가 상영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6시 40분쯤 슬슬 요트경기장엘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문득 천화님의 장감독님이 떠올라서..아아아~ 천화님을 위해 장감독님의
흔적을 담아가야만 해! 라는 의무감에 불타올라 다시 피프빌리지로 향했지만,
장감독님의 흔적은..뭐 폐막 하루전이니 찾을래야 찾을 수 없었고, 그냥 사진 판넬만 찍었다능..;;
여튼 요점은,, 천화님 덕분에 피프빌리지에 다시 갔다가 오픈토크에 참가한 우성씨까지 영접했다. 핡!
토요에츠랑 이미지가 참 많이 겹쳐서 옛날에 한번 포스팅까지 한 적이 있었는데,
한 날 동시에 토요에츠와 정우성을 보게 되다니...
역시 토요에츠님과 난 운명이야~~하면서 또 떡실신!!!
그리고 요트경기장으로 가서 어느 좌석에 앉을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GV행사가 있을 것 같아서 무대랑 얼추 가까운 자리에 앉았는데, 역시나 또 토요에츠 영접!
낮에 봤던 영화제 관계자가... 토요에츠상 무대위로 올라와주세요! 하니까
무대 뒷편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토요에츠가 성큼성큼 걸어나오며 예의바르게 인사를 했다.
아아아아아아~~~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완전 브이텍 절정으로 오고...
비록 내앞으로 의자 5줄 정도의 거리긴 했지만 빛나는 토요에츠 모습을 보면서
또 그 의자들을 헤집고 뛰쳐나가 안기고 싶다는 그런 오만불순한 생각도 들고...
아~~ 지금 내가 보고있는 저 사람이 토요에츠가 맞나 싶고.. 꿈인가 싶고.. 흙흙..
쓰다보니 또 그 때 그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젠장 ㅠㅠㅠㅠ
각설하고,
일본 취재진들을 위해 또 관객을 등지고 포즈를 취해주셨는데 한국 관객들의 열기를 보여달라고 해서
낮 무대인사 때와 마찬가지로 관객들이 호응을 해줬는데, 밤시간인데다 일본 신문에 실린다는
멘트가 있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관객분들이 완전 격하게 의자 위에 올라가고 손 흔들고
머리위로 하트 그리고....아놔 진촤... 그 모습 보면서 웃느라 토요에츠 뒷태도 못 찍었네. 후-
암튼 더이상 긴말은 필요없고 역시나 토요에츠 모습을 감상합시다~
아쉬운 점은 야간촬영에 내가 몹시도 약해서.... 건진 사진이 별로 없다.
작게 리사이징하면 볼만한 게 꽤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미지를 팍 줄이긴 싫어서
그나마 잘 나온 짤들만 올림..ㅠㅠㅠㅠ 진짜 사진들 보면서 저리도 아름다운 토요에츠를
이따위로밖에 못찍었냐는 자괴감에 내 손모가지를 비틀어버리고 싶었다능...;;

토요에츠는 멋지게 나왔는데, 감독님한테는 초큼 미안한 짤..;;

살짝 미소짓고 계시길래 줌을 빠짝 땡겨서 찍으려고 하니 갑자기 표정을 바꾸셔서...흙;;


사진 꼬라지좀 봐라. 촛점도 안맞고 노이즈에 흔들리고....죽어야된다..난...
이럴 줄 알았으면 야간촬영 연습좀 할 걸 그랬어...ㅠㅠ
그래도 그나마 아래 동영상을 건져서 다행이다.
영상의 포인트는 당연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준 토요에츠!
흥분해서 손이 촘 많이 떨리고 여러가지 실험을 해본답시고 줌을 땡겼다 놨다 해서
가끔 뿌옇게 변하기도 하지만.. 생생하게 움직이는 토요에츠는 그저 아름답다능...;;
사실 그동안 곁가지로 눈길을 줬던 이쁜이들과 연아와 이런저런 잡다하게 신경쓸 일들로
토요에츠를 향한 빠심이 약간은 소강상태였는데, 정말 죽기전에 과연 볼 수 있을까 싶었던...
그정도로 멀게만 느껴지던 분을 직접 뵈니 이건 뭐...겉잡을 수 없이 더 좋아지고
빠심이 다시 절정을 달린다능..
생을 마감하고 눈감기 전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만남에 정말 감사하고 싶다.
뭐...그럼 이쯤에서 무대인사 후기는 이만 접읍니다. <- 결론이 영;;;
시간이 흘러 지금의 이 감정이 조금씩 잊혀질 때쯤 하나씩 끄집어내서 또 포스팅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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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어우 저 목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ㄷㄷㄷㄷㄷ
그나저나 통역을 배려하는 저 저.. 매너.. 아우 매너남 ㅋㅋㅋㅋ
쟨님 증말 부럽사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토요에츠상의 기를 담뿍 받아오신것 같아 증말 부럽x10000000
게다가 정우성씨까지 보고 오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성씨 어떻던가염 토요에츠상만큼은 아니더라도 ㅎㄷㄷㄷㄷ 하시겠죠 ㅠㅠㅠㅠㅠㅠ
나머지 이야기들도 전 기다릴거예염! 올리실때까지... ㅋㅋ
근데 장감 판넬은요? 네??? ㅋㅋㅋㅋ 이런 저 뻔뻔한가여? ㅋㅋㅋ
갔다오시고, 사진 찍으시고, 편집하고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_-b
제가 저 통역하시는 분에게 닥빙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다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
아 진짜 통역하시는 분... 토요에츠랑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었을테고..사진도 찍었을테고..
혼자 막 망상하면서 질투에 막 불타오르고...하하핫; 뭐 그랬네요..ㅠㅠㅠ
우성씨는..뭐 화면그대로 후덜덜이죠...ㅋㅋㅋ
영화 시간 때문에 한 10분밖에 못보고 와서 아쉬울 정도로..
처음 등장할 때 선글라스 끼고 인파를 헤치고 들어오는데,, 진짜 포스 절절 흐르드라구요.
울희 토요에츠엔 초큼 못 미쳤지만요..ㅎㅎㅎㅎ
장감독님..판넬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대는 하지 마세요.. 피프빌리지에 초청된 영화감독들 사진 쫙-
나열해놓은 게 있는데..그거 찍어왔그덩요.. /부끄/
그 짤은 나중에 우성씨 짤 올릴 때 함께 올릴께요~
ㅋㅋㅋ 앜 맞다 사진 보자마자
토요에츠상 마이크 든 모습이 너무 다소곳해서 깜놀 ㅋㅋㅋㅋㅋ
다소곳과 카리스마를 겸비하신분이네염 ㅋㅋㅋㅋㅋㅋ
다소곳하고 예쁘죠?? <- 팔불출..ㄳㄳ
꺄악... 저 목소리 어쩐답니까...
안녕하세여..ㅋ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우세여..ㅋㅋㅋ
귀여워서 저도 미칠뻔 했어요.ㅋㅋㅋㅋ
저 안녕하세요를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ㅋㅋㅋㅋ
발음도 꽤 좋은 거 같고..아아아~~~
동영상이랑 모두 잘 봤습니다~~ 멋진 목소리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손 한번 잡아보시지 그러셨어요... 왠지 이해해 주실 것 같은... ㅎㅎ
다시 오실지 모르겠지만 일본에 가서라도 한번이라도 보고 싶네요.
죽기 전에 한번은 꼭 볼겁니다. 불끈~ㅋ
일본의 팬응원문화가.... 선물주거나 그냥 지켜보면서 환호하고,, 이런식이라..
손을 덥썩 잡는다던가 이러면.. 당황하고 민폐일까봐 차마 그러진 못하겠드라구요.
근데 이제와서 완전 후회...ㅠㅠㅠㅠ 미친사람인척 해볼걸 그랬어요..ㅋㅋㅋㅋ
죽기전에 꼭 볼 기회가 생기실거예요. 저도 영영 못볼 것 같았던 제맘속의 스타 2분을
올해 이렇게 만나게될 줄 꿈에도 몰랐거덩요. 스완님도 기회가 생기실 거라능...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너의 소중한 쓰렉이가 되고싶어서..그래서 다녀왔어ㅠㅠㅠㅠ
부산보다 거기가 더 가깝고 비용이 싸다면 수백번 간다ㅋㅋ 알면서..핡~
얄상해서 귀여웠다니..ㅋㅋㅋ 후덕해도 귀엽구만...뭘...
오씨나 쳐봐! 쓰레기!
토요에츠가 부산 왔었군요...ㅠ,.ㅠ
부산에갈 주머니 사정이 안되서 PIFF는 깡그리 잊어먹고 있어야지.. 하던게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영상으로나마 접할 수 있게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토요에츠의 입에서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듣게 되다니 안믿겨져요!
저도..보고 온 지금까지도...물론 그 기억이 약간 희미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안믿겨지고.. 정말 보고 온 거 맞나?? 싶어요ㅠㅠㅠㅠ
어흥님도 실제로 보셨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ㅠㅠ
작년에도 오시고 올해도 오셨네요..아..그를 너무 늦게 알아서리..이제 겨우 팬된지 일주일차라.... 가슴 아프게 속상하네요.. 너무 멋진 분이네요~
조금만 더 일찍 아셨다면 토요에츠 실물을 보셨을텐데...아쉽네요.ㅠㅠㅠㅠ
글고..작년에 오시진 않았구요, piff는 2000년에 방문하시고 9년만에 찾아주셨다능..ㄳㄳ
아~작년이 아니구 2000년에 오신거군요~ ㅎ 아직 자료 검색이 미흡해서 헷갈렸어요 ..그러게요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부산에 갔을텐데... 다음에 또 오시겠죠~
넵..근데 부산국제영화제를 9년만에 방문하신거고..
2002년인가? 도그스타로 서울에도 한번 오신적이 있대요.
글고..비공식적으로 그 사이에 한번 안오셨을까요..ㅋㅋㅋ 여행으로라도...ㅋㅋ
암튼 또 오실거예요..아니 또 오셔야만 해요..ㅠㅠㅠㅠㅠㅠ